스포츠 관리는 목적이 분명합니다. 이완이 아니라 회복입니다.
그래서 진행 방식도 다릅니다. 나른해지는 것을 피하려고 압을 빠르고 짧게 끊어 넣고,
쓰인 근육을 중심으로 시간을 몰아서 씁니다. 관리가 끝난 뒤에도 졸리기보다
몸이 가벼워진 느낌이 남는 것이 정상입니다.
어떤 날에 맞나요
- 하체 운동을 한 날 저녁 — 허벅지 앞뒤와 둔근에 시간을 몰아 씁니다.
- 장거리 러닝이나 등산을 마친 날 — 종아리와 발바닥, 정강이 바깥쪽을 함께 봅니다.
- 대회나 시합을 이틀 뒤로 앞둔 날 — 깊게 파고들지 않고 가볍게만 정리합니다.
반대로 시합 전날 밤은 권하지 않습니다. 근육에 새로운 자극이 들어가면
당일 컨디션이 예측하기 어려워집니다. 이 경우 예약을 다른 날로 옮기시라고 먼저 말씀드립니다.
진행 순서
- 오늘 어떤 운동을 얼마나 했는지 먼저 여쭤봅니다. 부위 배분이 여기서 정해집니다.
- 쓴 근육의 붙는 지점부터 풉니다. 근육 가운데보다 여기가 먼저 굳습니다.
- 관절 범위를 확인하며 짧은 스트레칭을 사이사이 넣습니다.
- 마지막에 반대쪽 근육을 가볍게 정리해 좌우 균형을 맞춥니다.
운동 직후보다는 몇 시간 뒤가 낫습니다
운동을 막 끝낸 상태는 근육에 열이 남아 있고 붓기가 오르는 중입니다.
이때 깊게 누르면 오히려 회복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운동 후 두세 시간 지난 뒤, 샤워를 마치고 받으시는 것이 가장 무난합니다.
당일이 어렵다면 다음 날 저녁도 늦지 않습니다.
강한 압이 필요한 특정 부위가 함께 있다면 딥티슈를,
관절이 안 펴지는 쪽이 더 문제라면 타이를 섞어 진행하기도 합니다.
예약할 때 말씀해 주시면 시간을 나눠 배분합니다.
이 관리의 시간별 요금
아래 금액은 하랑에서 안내하는 모든 관리에 똑같이 적용됩니다. 관리 종류에 따라 값이 달라지지 않습니다.
| 시간 | 구성 | 요금 |
|---|---|---|
| 60분 | 기본 관리 | 90,000원 |
| 90분 | 전신 집중 | 150,000원 |
| 120분 | 풀코스 | 180,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