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르는 기준은 사실 두 가지뿐입니다
종류가 여러 가지라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 갈리는 지점은 압의 깊이와 몸을 얼마나 움직이느냐 두 가지입니다. 나머지는 오일을 쓰는지, 향을 쓰는지 같은 부수적인 차이입니다.
깊게 눌러 주는 쪽이 시원하다고 느끼신다면 딥티슈나 스포츠 계열이 맞습니다. 다만 압이 세다고 효과가 큰 것은 아닙니다. 평소 마사지를 자주 받지 않으셨다면 처음부터 깊은 압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오일을 쓰고 넓게 밀어 주는 방식으로 시작하시는 편이 다음 날 몸이 편합니다.
반대로 눌리는 것보다 몸이 펴지는 느낌을 원하신다면 관절을 늘려 주는 타이 계열이 맞습니다. 다만 매트 주변으로 공간이 필요해 실내가 좁으면 진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예약하실 때 방 크기를 말씀해 주시면 가능한지 미리 확인해 드립니다.
정하지 못하셔도 괜찮습니다
대부분은 이름을 보고 고르시기보다 어디가 불편한지를 말씀하십니다. 그편이 오히려 정확합니다. 오래 앉아 있어서 허리가 뻐근한 것과, 운동 뒤 특정 근육이 뭉친 것은 같은 이름의 관리로도 접근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통화 중에 상태를 들으면 그에 맞는 구성을 안내드립니다. 시간과 요금 기준은 요금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